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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Gadeug

자연의 건강을 담다

어릴 적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와의 옛 추억처럼..그립고 그리운 우리 할머니~~ 꿈속에서라도 다시 뵙고 싶은 다시 안겨보고 싶은 우리 할머니.. 어릴 적 방학 때 찾아뵈러 간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.. 오랜만에 멀리서 찾아온 손주, 버선발로 달려와 반기시던 할머니, 먼 길 오느라 배고플까 부랴부랴 지어내신 따뜻한 가마솥 밥 한가득 담으시고 그것도 모자랄까 한 주걱 더 가득 담아주시던 따뜻했던 할머니의 고봉밥처럼.. 고된 농사 일 하시느라 거칠어진 손마디 투박하시던 손길로 텃 발 나물 툭툭 뜯어 아끼시던 참기름 가득 부어 무심한 듯 버무려, 소박하지만 꾸밈없던 매콤하고 고소했던 할머니의 겉절이 반찬처럼.. 배부르게 먹고 들마루에 곯아떨어진 손주 벌레에 뜯길까 모깃불 피워 놓으시고 힘드신 몸 아랑곳없이 밤새 잠 못 드시고 부채질 해주시던, 에어컨 보다 더 시원했던 할머니의 부채질 바람처럼.. 배탈이 나 배앓이 할 적 아랫목에 할머니 무릎 베개위에 뉘어 조그만 배 위에 거칠지만 따스했던 손 문지르시며 “할미 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~” 손바닥의 따뜻한 온기로 씻은 듯이 낫게 해 주셨던 할머니의 약손처럼.. 어릴 적 작은 마음으론 옛날 할머니의 그 큰사랑 다 담진 못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훌쩍 어른이 되어 버린 지금, 가슴 속 깊이 새겨져 있는 그리운 할머니의 진심과 사랑이 담긴 옛 마음을 담아내듯, 옛것을 소중히 여기며 새로운 우리 것을 만들고 이를 지켜가겠습니다. “신토불이“ 정신과 ”온고지신“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겨 예부터 내려오던 소박하지만 참 된 우리의 옛것을 한 가득 찾아서, 여러분에게 더 가득 담아내고 싶은 “농업회사법인 ㈜더가득” 의 욕심이자 브랜드 이념입니다. 신토불이 [身土不二] (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라는 뜻으로, 제 땅에서 산출(産出)된 것이라야 체질(體質)에 잘 맞는다) 온고지신 [溫故知新] (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안다는 뜻으로, 과거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로 된 앎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.)
#1
자연을 더 가득 담았습니다.
청정 산골이 예부터 내어주는 참되고 바른 우리 자연의 건강만 모았습니다. 예부터 내려온 우리 자연이 허락한 품질만 고집하며 앞으로의 자연을 생각합니다.
#2
진심을 더 가득 담았습니다.
모자람 못한 더함이 아닌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 떳떳한 자부심만 더 가득 담았습니다. 예부터 내려온 우리 것이 우리 몸에 좋다는 증명을 위해 최고의 상품만 고집합니다.
#3
믿음을 더 가득 담았습니다.
우리 것을 지켜나가는데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믿음을 지켜 가겠습니다. 더 나은 우리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위해 진실하고 참 된 마음만 담겠습니다.
#4
내일을 더 가득 담았습니다.
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며 우리로 인해 상처받은 자연의 건강까지 생각합니다.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내일을 위해 ”(주)더가득”이 앞장섭니다. 이제 때 묻지 않은 청정 산골의 자연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와 바른 먹거리를 책임집니다.

“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더가득” 임직원의 진실 된 마음을 한가득 담아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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